벚꽃과 폭풍입질

오늘은 자전거길 따라 자전거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기로 한 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자전거길 바로 옆에 있는 낚시터에 안들 릴 수 없다.

벚꽃은 절정으로 피어오르지만, 날씨는 아직 쌀쌀하다.

기대도 하지 않고 방문한 낚시터에서 아들 미끼에 폭풍 입질이 들어온다.

엄청나게 힘쓰는 큰 배스 한마리를 아들 스스로 끌어내고,

이후 조금 작은 배스도 나온다.

아들이 크랑크베이트만 사용했는데

전화받느나 크랑크베이트를 전져놓고 가만히 두었다가 살짝 감아드릴때

또 문다… 아쉽게 털렸지만 짧은 시간 재미있게 낚시를 하였다.

오늘 아들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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