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농장 – 고랑만들기

어제 낚시 후 집에서 좀 놀다 아빠랑 아들은 또 나가서 놀았다.ㅋㅋ

해도 지고 좀 선선할 때 밭일하려고 갔는데…

이런! 날씨가 심상치 않다.

바람도 엄청 불고 빗방울도 떨어지고…

부랴부랴 아빠는 고랑 파고, 아들은 물뿌리기 놀이하다 돌아옴.

하루의 피로는 목욕탕에서!

뜨듯한 물에서 피로 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