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은 레고로 블럭놀이를 시작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옥스포드 코브라전투단 해병대를 갖게 되었다. 그 이후로 밀리터리 블럭을 하나둘 모으다 보니 이만큼이나 모으게 되었다. 중세시대 부터 현대전 까지! 오늘도 아빠랑 아들의 전투는 계속된다!!!
Author: rudbeckia
복숭아 밭에서 복숭아를 훔쳐 먹던 사슴벌레 체포!!! 이제 우리집에서 같이 살자!
각가의 사육통에 분리되어 있는 애벌레들은 신선한 사육 톱밥과 함께 모두 한자리로 옮겨줬다. 옮기면서 몇마리인지 확인해 보니 총 12마리이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렴!
저번에 장수풍뎅이 성충 사육장을정리하며 알을 발견하고나서 더이상 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 알을 다시 놓은 것 같다. 성충 장수풍뎅이 사육통 안에 애벌레들이 보인다. 가까운 시일 내 애벌레들을 큰 통을 모두 옮겨 줘야 겠다.
마지막 남은 장수 풍뎅이 암컷이 한살이를 마감했다. 이렇게 2세대 장수풍뎅이 사육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