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와 배추흰나비 작성자 rudbeckia 6월 22, 20209월 8, 2020 무더운 날씨… 해질녘 아빠와 아들은 나비를 잡으러 갔다. 매년 이맘때 동네 공원 주변 수풀에서 나비를 쉽게 볼 수 있다. 10여분 만에 서너 마리를 잡았는데 요즘 보이는 나비 대부분이 ‘노랑나비’ 또는 ‘배추흰나비’이다. 까이에서 봐도 나비는 정말 예쁜 곤충이다. 짧게 인사하고, 모두 집으로~ 잘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렴! 더 보기 이전 글 2세대의 죽음 3세대의 성장다음글 2세대 장수풍뎅이 한살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