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장수풍뎅이들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수컷들은 뿔에 닿기만 하면 뭐든 뒤집는데, 자기네들끼리 뒤집고 뒤집히는 모습이 굉장이 재미있다.
[카테고리:] 장풍이와 곤충들
장수풍뎅이를 2부류로 나누어 놨는데, 각각의 장소에서 활발하게 잘 지낸다. 오늘 큰 사육통으로 모두 같이 옮겨 줬다. 넓은 공간에 가니 더욱 활발하게 활동한다.
얼마전 대부분의 장수풍뎅이가 우화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암컷 수컷 다양하게 나왔고 수컷들은 뿔이 정말 멋지다! 수컷 한마리는 뿔이 유난히 작게 태어났지만 그래도 활동적으로 잘 지낸다.
암컷 장수풍뎅이 한마리가 더 밖으로 나왔다! 이제 다른 친구들도 줄줄이 나올 것 같다.
이후 번데기가 된 장수풍데이도 이제 밖으로 나오기 위해 대기중이다. 뿔이 있는 녀석도 있고, 없는 녀석도 있고 암,수 다양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