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농장 – 모종 더 심기

오늘 아들이랑 엄마랑 아빠랑 다함께 모종을 더 심었다.

땅콩, 쪼글이 상추, 부추, 옥수수!

내일 지지대만 세우면 기본적인 건 다 한 듯!

아들은 이제 알아서 물도 잘 떠오고 물도 잘 준다.

이렇게 가족이 모두 밭을 일구어 가는게 재미있고 가치있게 느껴진다.

이런 텃밭이라도 있으니 가족끼리 협동하고 공통의 생산적인

그 무엇을 해 볼 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