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농장 – 밭매기 작성자 rudbeckia 7월 10, 20169월 10, 2020 오늘도 집에서만 놀다 저녁에 밭에 다녀 왔다. 어찌나 풀들이 많이 자랐던지! 엄마랑 아빠는 밭매고 아들은 엄마 아빠 거들어 줌. 상추가 너무 많이 자라 뽑아내고, 토마토도 정리를 하고 나니 밭이 썰렁하다. 브로콜리라 해서 심은건 아무리 봐도 케일? 그 쪼매난 모종이 신경쓰지 않아도 이만큼이나 자라고 열매 맺는것이 감사하고 신기하다. 더 보기 이전 글 가족농장 – 토마토 수확다음글 가족농장 – 파프리카